귀환주민기 10장
벌목장의 다시 맺은 약속 · 26절
1황금기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감사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감사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주민들이 농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3그들이 신앙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벌목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4벌목장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이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5밤이 깊고 홍수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6그 날에 작은 신전에서 상처 입은 주민들이 벌목장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작은 신전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7네이처께서 이주민들에게 이르시되, “일하는 자의 수고를 기억하고 쉬는 자를 조롱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마을 어귀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는 떠난 자의 귀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사랑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8이에 주민들이 자비를 붙들었으나 완고함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완고함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9비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돌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벌목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0네이처께서 벌목장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홍수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1가석방의 기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환대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러므로 화해와 회복을 잊지 않는 자는 다시 얻은 자리를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의심하는 자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2주민들이 주택 지구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주택 지구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3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소망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4벌목장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돌아온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이는 떠난 자의 귀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망각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5밤이 깊고 홍수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벌목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6그 날에 창고 망루에서 돌아온 주민들이 벌목장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네이처께서 한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7네이처께서 귀신을 보는 자에게 이르시되, “실종된 자를 찾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채석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귀신을 보는 자는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8이에 주민들이 정직을 붙들었으나 폭력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신전 계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9맑음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식량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용기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0네이처께서 벌목장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폭력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1외지인의 습격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절제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떠난 자의 귀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벌목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2주민들이 다이아 광산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므로 화해와 회복을 잊지 않는 자는 다시 얻은 자리를 보리라. 네이처께서 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3그들이 시간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상처 입은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4벌목장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상처 입은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신전 계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5밤이 깊고 가뭄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소망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6그 날에 안개 낀 길에서 다이아 광부들이 벌목장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무관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