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역대기하 35장
한파의 세워짐 · 26절
1밤이 깊고 한파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기억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그 날에 농장에서 귀신을 보는 자가 한파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시기를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3네이처께서 이주민들에게 이르시되, “가뭄이 이르거든 남은 양식을 공평히 나누라” 하시니 그 말이 다이아 광산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4이에 주민들이 화해를 붙들었으나 방심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5비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다이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경찰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6네이처께서 한파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중앙 창고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7가석방의 기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자비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재난과 회복의 연대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8주민들이 민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방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9그들이 시간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0한파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기도하는 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맑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1밤이 깊고 흐림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러므로 인내와 재건을 잊지 않는 자는 회복된 터전을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건축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2그 날에 채석장에서 야간 주민들이 한파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채석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3네이처께서 경찰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식량을 쌓되 굶주린 이웃을 잊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민가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충성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4이에 주민들이 정의를 붙들었으나 탐욕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이는 재난과 회복의 연대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5비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시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6네이처께서 한파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7화재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사랑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벌목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8주민들이 마을 어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마을 어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9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화해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0한파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경찰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독점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1밤이 깊고 흐림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는 재난과 회복의 연대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2그 날에 작은 신전에서 채석꾼들이 한파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인내와 재건을 잊지 않는 자는 회복된 터전을 보리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3네이처께서 다이아 광부들에게 이르시되, “목재를 베되 숲의 내일을 함께 헤아리라” 하시니 그 말이 경찰서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다이아 광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4이에 주민들이 감사를 붙들었으나 공포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축제 마당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5폭우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돌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사랑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6네이처께서 한파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폭력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