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계수기 3장
바다와 땅의 기억됨 · 27절
1그들이 식량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분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바다와 땅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아이들과 노인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망각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3밤이 깊고 한파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4그 날에 중앙 창고에서 채석꾼들이 바다와 땅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네이처께서 한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5네이처께서 벌목꾼들에게 이르시되, “낯선 자를 시험하되 이유 없이 배척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농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벌목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6이에 주민들이 절제를 붙들었으나 배신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마을 어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7눈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기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충성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8네이처께서 바다와 땅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9황금기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사랑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0주민들이 중앙 창고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맑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1그들이 기억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러므로 공동체와 책임을 잊지 않는 자는 살 곳과 먹을 것의 균형을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2바다와 땅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벌목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3밤이 깊고 폭염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정의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4그 날에 창고 망루에서 상처 입은 주민들이 바다와 땅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배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5네이처께서 귀신을 보는 자에게 이르시되, “축제를 열되 파수하는 자의 눈을 잠들게 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다이아 광산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6이에 주민들이 절제를 붙들었으나 시기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7홍수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기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경찰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8네이처께서 바다와 땅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창고 망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9축제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자비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0주민들이 다이아 광산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완고함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1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2바다와 땅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이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므로 공동체와 책임을 잊지 않는 자는 살 곳과 먹을 것의 균형을 보리라. 네이처께서 한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3밤이 깊고 맑음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귀신을 보는 자는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4그 날에 신전 계단에서 이주민들이 바다와 땅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신전 계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5네이처께서 건축가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식량을 쌓되 굶주린 이웃을 잊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다이아 광산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기억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6이에 주민들이 충성을 붙들었으나 망각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망각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7눈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식량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